오늘 저녁비행기를 타고 일본 Narita airport에 도착했다....
narita airport 환전소 뒤편에는 citibank가 있다. citibank를 이용한다면 아마도 환전 수수료같은거 없이 바로 그날 환률에 맞춰 환전이 될것이다.

Kashi sang의 도움으로 한참동안 자동차를 타고 Hotel Okura in Tsukuba에 도착했다.
여기 오는동안 ( 저녁이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자동차들은 정말 장난갑 나라처럼 다양하고 귀엽고 작은 차들이 대부분이다. 여기 일본도 영국식 도로 규정을 따르고 있나보다....

아무튼 Hotel에 와보니 역시 UCC 광고 처럼 정말 작다....
정말 아담한 크기의 Hotel 방이다. 그러나 시설은 잘되어 있다.

나중에 사진을 찍게되면 Hotel이나 주변 in Tsukuba 사진을 올리겠다.
오늘은 늦었으니 인터넷 연결한 기념으로 업무상 email을 하나 쓰고나서 자기전에
잠깐 글을 끄적여 본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