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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My story/wedding
뚝심 하나로 앞만 보고 달리기만 하던 제가
이제는 남들이 누리는 행복을 느껴보고싶어하던 차에
멋진 친구의 소개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멋진 아가씨를 만나 저도 장가를 가게되었습니다.

늦게 만난만큼 서로 아껴가며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억해두셨다가 시간되시면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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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5:25 2010/02/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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