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My story



얼마전에 우연히 TV를 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Rock Band를 구성하여 노래를 부르신다는 뉴스를 들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잘하실까? 란 생각을 했지만 나의 상상을 깨고 너무나 잘하신다.

나도 저런 나이가 되었을때 내가 하고싶은 일에 열정을 갖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을 해보면서 다시 사라져갔던 기억을 되살려 인터넷을 찾아 이렇게 내 블로그에 담아본다.
그리하여 다시금 기억을 되살려본다.

나의 꿈을 버리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적으로 신나게 살고싶다....!!
부럽다.... ^^*

2007/06/18 22:46 2007/06/18 22:46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