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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래간만에 내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는구나...

내 블로그를 살펴보면 처음 만들면서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점점 방문자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하루에 300여명?? 가까이 올라갔다가 점점 글을 올리는 횟수나 글의 내용이 computer에 관련된 내용으로 바뀌면서....

또한 일반인이 많이 관심이 가지 않는 글들이 올라가면서 점점 방문자수가 줄어든다.

요즘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어쩌다한번씩 들러서 보게되니...

방문자수는 급강하를 하게 된다....


역시 블로그는 관리자의 게으름과 방문자수와의 비례관계가 있나보다...

물론 글들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수 있는 포텐셜을 갖고 있는 글들을 갖고 있는
멋진 블로그들은 level이 있기때문에 내 홈페이지처럼 급상승 급강하가 일어나지 않는것 같다.

역시 빈약한 블로그는 관리자의 게으름에 따라 방문자수의 변동폭이 거의 하늘과 땅사이인것 같다. ㅎㅎ


어쩌면 하루에 10여명의 방문이 정상적인 방문인지도 모른다...

하루에 한명이라도 찾아준다면.... 그것으로 찾는이가 있다는데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내 블로그역시 관심을 갖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게으른 관리자에게는 아주 기뿐일이기 때문이다..................................
2007/09/06 23:48 2007/09/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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