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My story



얼마전에 우연히 TV를 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Rock Band를 구성하여 노래를 부르신다는 뉴스를 들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잘하실까? 란 생각을 했지만 나의 상상을 깨고 너무나 잘하신다.

나도 저런 나이가 되었을때 내가 하고싶은 일에 열정을 갖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을 해보면서 다시 사라져갔던 기억을 되살려 인터넷을 찾아 이렇게 내 블로그에 담아본다.
그리하여 다시금 기억을 되살려본다.

나의 꿈을 버리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적으로 신나게 살고싶다....!!
부럽다.... ^^*

2007/06/18 22:46 2007/06/18 22:46
[로그인][오픈아이디란?]
Posted
Filed under My story
젊은 꿈을 갖고 앞만 달리다보니 어느듯 낭떨어지란것을 알게되어 남들보다 뒤늣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전문연구요원이란것을 신청하여 장기간 일을 하였다.  ㅋㅋ 약 6년 반이나....
왜 이렇게 길게 일을 했을까? ㅋㅋ 중간에 못다이룬 꿈을 다시한번 시도해보고자
남겨놓고 온 1년의 기간을 마쳐보고자 중간에 학교를 1년간 다녀봤다.

역시 중간에 손을 놓고 외도를 하다 다시 찾아가니 너무나 힘들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예측한것보다 더 크게 느꼈다. 정말 직장생활 하면서 학교에 다니시는 분들은 대단한것 같다.

쩝 학교에 다닌 기간은 전문연구요원 카운트다운기간에서 빠진다고 한다. 이중취업은 안된단다.
학교 다니는것 역시 하나의 취업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회사에 전문연구 요원의 의무를
마치기위해 다녀야 할 회사 근무기간이 7년이 되어 버렸다. (학교 다닐때 역시 회사에서 승인하에
학교 수업을 들었기에 이때 역시 근무을 병행했기에 근무기간에 1년을 포함시켜 글을 썼다.)

그러나 나의 남은 임기를 다 끝내기 전에 병역법이 바뀌어 약 6개월 가량의 병역기간 단축 혜택을 받아
실제 병역의 의무를 위해 일한 기간은 6년 6개 월 가량이 되었다.

워낙 궁뎅이가 무거운지라.... 한곳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병역의 의무를 마칠때까지 중간에 미동이
한두번 있긴 했지만... 꿋꿋하게 한자리를 지켰다.(??) ㅎㅎ

이렇게 끝내고 이제 병력 동원 훈련을 이제서야 두번째 받게되었다.
첫번째는 일때문에 연기하여 미지정으로 다녔으나 이번에는 차량탑승의 동원지정이다.
입영일시가 06시 30분....
차량 탑승자는 이기간까지 차량까지 가면 된다고 되어 있으나 개인 입영자는 이시간까지 입영지에 가야한다고
하니 헉!!  엄청 먼거리인데 06시 30분까지 입영하라니... 쩝...

에혀~ 이번에는 춘천에서 일로부터 멀리 휴가처럼 쉴수 있을까?
몸이 고될려나? 머리가 쉬면... ㅋㅋ
2007/06/16 12:25 2007/06/16 12:25
[로그인][오픈아이디란?]
Posted
Filed under My story/In English
Hi Misha.

Here is my blog.

Oh! I'm late.

I am going to sleep. Bye~
2007/06/08 00:19 2007/06/08 00:19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