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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 8월 29일에 그린 그림인가보다...
아마도 심심해서 그냥 연필로 끄적끄적 하면서 그린.... ㅋㅋ
현대기업을 잘 성공시켜 쓴 일대기의 책을 읽게되었다. 그때 그려본것....
2007/06/08 11:39 2007/06/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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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aw the painting, when I was in university.

이것은 잡지책에 나온 그림중의 하나일꺼다...
아마도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될때 그냥 끄적끄적 거려봤던것이다.
2007/06/08 11:13 2007/06/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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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시골 풍경인것 같다. 이것은 그림책??인가 잡지책에서 본것을 그려본것이다.
귀퉁이에 테이프로 붙여두었던 자국이 그냥 있네... ㅋㅋ 이 그림들이 다 어디로 사려졌을까?
요즘은 이런 그림을 한번도 그려본기억이 안나는것 같네... ㅋㅋ

삶에 쫓긴것인가? 좋아하는 음악과 그림 그리고 운동을 해본기억이 별로 없다....
2007/06/08 00:21 2007/06/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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