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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Photo&Tour/Oversea

일본에 있으면서 계속 일하느라고 못움직이다가 몇주전에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오전에 일하고 오후 좀 되서 JR를 타고 Tokyo에 갔었다. 그때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블로그에 몇장 올려본다.  이제는 프로젝트가 급한것은 어느정도 끝난것 같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잠시 숙소에 들어와서 기억속에서 사라지기전에 사진 몇장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한다.


제일먼저 일본에 와서 느낀것은 일본 음식은 참 조금씩이란것을 일본에와서 거짓말이다라고 느겼다. 미국 수준의 양이 일본에서도 나온다.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양이다. 그러나 한국처럼 이것저것 음식이 여러종류가 나와서 양이 좀 되는것이 아니라 메뉴판의 사진이 있으면 딸랑 사진과 같은 똑같은 음식만 나온다. 그외는 아무것도 안준다. 진짜 사진속의 음식만 딸랑 나온다. 헉...

그러다가 호텔의 11F에서 점심인가 먹는데 일본식을 한번 시켜봤다. 정말 말로만 듣던 그런 일본식 음식이 나왔다. 정말 다양하고 정말 조금씩 맛만 볼수 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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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Okura Frontier Hotel Tsukuba (TC: Tsukuba Center) in Tsukuba City.
( 1-136401 Azuma, Tsukuba-City, Ibaraki, 305-0031, Japan)
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마도 무슨 행사때문에 둔 사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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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로 Tokyo에 놀러갔던 사진이다. 한국의 용산같은곳이란다. Tokyo의 Akihabara??
에 갔었다. 이곳의 어느 만화케랙터만 많이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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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abara역 근처에 있는 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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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타고 Akihabara 역에서 내려서 역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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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는 신주꾸같다. 먹을때가 없어서 한인 식당이 있다는 신주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반시간가까이 갔었다. ㅎㅎ 저녁먹고 나서인가 먹기전인가 거리를 걷다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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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1:45 2008/06/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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