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도 벌써 5일이 되었다.
미국에 오면서 멋진 아파트에 입주할수 있었고 기타 환경들 또 은행 구좌를 쉽게 틀수 있었던것은 Joon Chae씨의 도움이었다. 너무나 빠르게 미국 현지에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파트 사진과 그외 몇가지 정보를 올려 봅니다. 혹시 Huston 근처로 이사를 오게되면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은행구좌를 튼후 현금을 입금하려고 한번 시도해봤다. 물론 ATM기를 이용하여 그런데 이런...
한국에서는 현금을 ATM기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데 여기서는 출금은 한국과 나름 비슷한편인데 입금을 하려니 왠 봉투가 있다. 봉투에 돈을 넣어서 입금하라는데...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 물어보니 쩝... 여기서는 봉투에 돈을 넣어 ATM기에 넣으면 은행원들이 돈을 새보고 맞으면 입금을해준단다. 쩝.... 아마도 여기서는 Check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보다. 한국의 수표와 비슷한 개념의 Checks 그러나 손으로 금액을 쓰기때문에 자동화가 안된다. 아무튼 이곳에서의 쇼킹한 새로운 경험이다.
여기 미국 텍사스의 우드렌드에 살면서 가끔 심심할때 사진을 하나씩 찍었던것들을 한번 올려보려한다. 먼저 글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 겹치는것이 있으려나? ㅎㅎ
암튼 다시 올려본다....
어디 놀러간것도 없는데 그래도 사진이 좀 샇였다. ㅎㅎ
사진기가 안좋아서 다람쥐가 안보인다. 하숙하고 있는집에서 창넘어로 보이는 풍경인데 다람쥐들이 왔다갔다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