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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Photo&Tour/Oversea

일본 생활을 벌써 3개월가까이 하게되어 여기서 생활하면서 생활에 필요할만한것에 대해 대략적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정확한 명칭이나 지도가 없어서 정확하게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대략적으로 말로나마 좀 정리해보려한다.

Tsukuba City 는 일본에서 한국의 대덕 연구단지와 같은 과학 도시로 개발된 도시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은 시골같은 분위기이다.  이곳은 Narita Airport로부터 약 Tsukuba 고속버스를 타고 약 2시간정도(약50km) 북서쪽으로 오면 있는 도시이다. MRI (기상 연구센터로 약 6km정도 떨어져 있다. ( Narita Airport로부터 MRI가 6km정도 더 가깝다. 같은 지역이다. ))

여기 생활은 거의 80%정도 이상의 가게에서는 현금밖에 사용이 안된다. 그러므로 이쪽으로 오게되면 현금을 충분히 준비해주는것이 좋을것 같다.

여기에서 7 eleven 에가게되면 한국 Citi bank 같은 경우에는 수수료 없이(영수증에는 수수료가 0으로 찍혀 있으나 잘 모르겠다. ) (환률에 따른 비용만 처리됨-환률로 한국에서 돈찾을때 환률관련된 수수료??) 한국은행의 현금을 뺄수가 있다. 그외 다른 한국은행 여러개가 (우리은행,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수수료는 모름.)가 지원되며 한국말과 한국어로도 서비스가 되므로 돈이 없을경우에는 7일레븐을 이용하면 편리할듯하다.

여기 물가는 대략 한끼에 약 400엔 ~ 1500엔정도 한다. 일본 현지 식당에서 제일 저렴한것은 약 400엔 근처정도 된다. 그러나 그외의 물가는 대략 700~1500엔정도 된다. 한국식당은 일본 식당보다 조금 비싸기 때문에 약 700~1500엔정도로 생각하며된다. ( 100엔= 900~1000원정도)

여기서 대략적인 먹거리를 소개한다면 쭈꾸바 대학교와 Tsukuba Okura Frontier Hotel근처를 대상으로 소개하려 한다. 내가 아는 주변이 이곳이기에.... ^^;;

辛 : 한국식당으로 쭈꾸바 대학교 정문쪽에 나와 있는 히가시Odori 옆에 나 있는 길로 히가시 Odori 에 있는 COCOS에서 쭈꾸바 대학교쪽으로 들어오는 작은 길로 계속 들어와서 학교쪽으로 길의 학교 근처에 있는식당이다. 이 식당은 약간 시골의 아주머니가 차려주시는듯하게 소박하게 차려주시며 맛은 한국맛이라기 보다는 한국맛을 일본화시켜 일본사람에게 더 인끼가 있는 식당인듯하다. 이곳은 한국 음악을 항상 틀어준다. 학교하고도 가까워서 아주 좋다.
또한 이 식당은 아침은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점심 저녁은 항상 한다.
공용 주차장이 작긴하나 있기때문에 주차는 큰 문제는 없었다.

그외 한국 식당은 거의 95%가 오전/오후에는 식당을 하지 않는 편이다. 거의 저녁부터 새벽 근처까지만 식당을 하는 편이다.

春香 : 위의 辛 식당의 길에서 Tsukuba Okura Frontier Hotel로 가는 길로 계속가다보면 히가시 Odori로 가는 큰길이 나오는데 그 큰길이 나오기 바로 전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 이골목이 한국의 먹자골목? 유흥가? 와같은 곳인가보다.) 오른쪽에 있는 한국 식당이다. 우리가 주로 부르는 주인집 아줌마 명칭이 춘향언니이다. ^^ 이곳은 한국적 맛을 거의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이다. 음식값은 辛 보다 약간 비싸거나 조금싸거나 한 수준이다. 여기는 주로 소주한잔 또는 맥주 한잔하면서 삼겹살을 먹을때 가는 곳으로 일본 친구들과 같이 많이 간곳이다. 아주 일본친구들이 좋아한다. 한국적 맛에...  아주머니가 아직 젊은편이기때문에 아주 재미있다. 주로 많이 간다. 다른 한국식당에 비해 맛도 한국적이면서 비용이 저렴해서....
주차장이 있긴하나 작고 주변이 유흥가라서 주차대기가 아주 힘들다.

만나 : 辛 식당과 춘향 식당 중간쯤에 있는 식당으로 99 Shop 바로 옆에 있다.  또한 조금만 더 춘향쪽 방향으로 걸어가면 7일레븐도 있다. 물론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카사그랑데, 호스다빌딩 근처이다. 물론 신 식당이나 춘향도 호스다빌딩에서부터 걸어갈만한 거리이긴하다.
이곳도 맛은 한국적이며 맛있다. 가격은 춘향보다 조금 비쌌나? 아무튼 약간 더 비싼편이다. 이곳 역시 저녁시간밖에 안하지만 이곳은 한국 TV를 함께보며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이다. 그러나 약간 밥을 먹기가 힘든 편이다. 식당을 Open하지 않는때가 너무 많은듯하다.
식당 앞에 넓은 공용 주차장이 있기때문에 주차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인사동 : 식당 이름은 모르나 한국적이며 음식맛이 엄청 깔끔하고 집도 깔끔한곳이 있다. 주로 이곳을 지칭하길 주차장이라 한다. 주차장 안에 있는 식당이다. 그러나 그런만큼 다른 한국 식당보다 음식값이 더 비싸다. 이곳은 Tsukuba Okura Frontier Hotel에서 Park를 지나 Tsukuba 대학교로 가는 길 중간쯤에 병원을 지나기전에 있는 주차장 안쪽에 있는 식당이다. 이곳에서 밥을 먹게되면 주차장 티켓을 처리해주기때문에 주차 비용이 들어가진 않는다. 이곳역시 점심때는 밥을 잘 하지 않는 편인듯하다. 하긴 하는것 같다. 언제가 점심을 먹은 기억이 난다. (오늘 가보니 점심때도 밥을 한다. 가끔 안할때가 있어서 그렇지... )

항아리 식당 : 이곳은 유일하게 한국식당중에 카드를 받는 곳이다. 그러나 10,000엔 이상 먹어야만 카드를 받는다. 그보다 작으면 카드를 받지 않는다. 쩝...-_-;; 가격은 약간 비싼듯하다. 그러나 한국적 맛도 느낄수 있으며 아주 넓다. 주차장도 조금 넓게 갖고 있다. 이곳은 Okura Frontiar Hotel에서 Okura Epocal 로텔쪽으로 가서 Epocal를 지나 계속 직진해가면 큰 길이 나오는데 그길을 가로질러 지나 전기 관련 큰 간판이 있는 가게를 지나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있는곳이다. 학교로부터는 좀 멀다.  이근처에 Hosoda building을 계약할수 있는 복더방이 있는 근처이다. 이 호소다 빌딩이나 카사그랑데를 계약할수 있는곳이다. 이곳은 http://www.hosodakousan.co.jp  를 살펴보면 조금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
(Nishi Odori 근처)

명동 : 이곳은 나는 아직 가보지는 못한 한국 식당이다. 춘향이 있는 동네에 있는 식당인데 가보지는 못했다.

돈짱 : 이곳은 삼겹살과 술한잔할때 자주 가던곳인데 일본에 처음와서 일게되어 처음에 자주 가던곳이다. 밤늦게까지 일하면 밥집이 문을 닫기때문에 이곳에 갔었다. 그러나 요즘은 안간다. 왜나면 너무 멀다. Frontier Hotel에서 Narita Airport 가는 길로 호소다 빌딩 복덕방을 지나 고급 외제차 BMW였나? 암튼 그거 지나서 가는길 왼쪽에 있다.
( Nishi Ordori )

대략적으로 기억나는 한국 식당은 이런정도 인것 같다. 그외 몇개의 한국적 음식을 맛볼수 있는 식당과 그외 식당을 조금 소개해본다.

DAIEIKAKU : 이곳은 일본식당으로 고급 식당에 해당된다. 고기가 조금 맛이 있으며 김치 찌게는 다른 한국 식당보다 조금 맛있는것 같다. 이곳은 명동 식당과 호소다 빌딩 중간쯤에 있는것 같다. 히가시 Odori 근처이기도 하다. 주차장도 넓게 갖고 있어 주차 걱정도 없다.
이곳도 카드 결제가 되나 5000엔 이상만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ENZA : 이곳은 HSPC라고 하는 업체가 있는 동네에 있는 식당으로 고기 궈먹는 한국의 화로집같은곳이다. 이곳 역시 일본식당이나 한국인이 가서 먹을만한 식당이다. 깔끔하고 맛도 있다. 난 이곳에서 주로 돌솥비빔밥을 먹는다. 또한 이곳은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에 빨래방인 coin Laundary가 있는곳으로 이 Coin Laundary는 HOMEC(??) 이란 가게를 조금 지나  ( 큰 간판을 갖고 있어 조금 멀리서 볼수가 있다.) 100엔샵 바로 뒷편에 있다. 또한 이 Coin Laundary에서 직진으로 걸어가면 볼수 있는 또하나의 호텔이 있다. 호텔이름이 갑자기 기억나지 않는다. 이 호텔은 작지만 깔끔한편이고 많이 절염하다. 또한 10회를 숙박하면 4000엔인가 돌려 준다고 한다.  하루 숙박이 약 7000~8000엔정도 한다고 한다. 여기에 근무하는 한 아가씨가 영어를 꽤 잘하며 이쁘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일본인이 아주 좋아하는 호텔이다. ^^
ENZA는 카드 결제가 되는 집이다.

라면집 : 이름은 정확하게 모른다. 대학교에서 히가시 Odori를 이용하여 ENZA로 가다보면 왼쪽에 있는 집으로 일본 라면이 그렇게 썩 맛이 있지는 않은데 (나한테는) 이곳 라면은 먹을만한다. 또한 이곳에서주는 만두가 정말 맛있다. ( Home made toasted bun)
주차장도 넓은 편이고 음식값도 적단한 편이다.

Hotel Okura Frontier 근처에 있는 쇼핑몰 (Q) 지하에 있는 먹거리 : 한국의 쇼핑몰같은곳에 있는 음식집처럼 음식만 팔고 먹는 공간은 다같이 공유하는 그런 먹거리 식당이다. 이곳은 젊은 친구들이 많이 와서 먹는곳같다. 한번 갔었는데 넘 시끄럽고 부산하다. ㅎㅎ 나도 이젠 나이먹었나보다. 이런곳이 별루인거보니... ㅋㅋ

Q 쇼핑몰 2층에 있는 식당 이름이 뭐였더라 ? 도라지 아마도 맞을꺼 같다. 이곳은 한국적 식당이나 한국식당인가는 모르겠다. 이곳도 카드가된다.
처음에 식당을 모를때 자주 갔었으나 요즘은 가지 않는다. ㅋㅋ

Hotel Okura Frontier 에 있는 중국 식당 : 이곳은 Frontier 본관 옆에 있는 별관 1층에 있는 ( 본관에서보면 2층) 식당으로 깔끔하고 맛도 좋은 중국식당이다.  이곳에서 먹게되면 호텔에 잘때는 방으로 계산이 가능해서 좋다.

COCOS : 미국형 식당으로 24H 영업을 한다. 그래서 아침 점심 저녁이 가능하며 늦게까지 일하게되면 대게 9시 넘거나 10넘으면 영업 종료를 해서 ( 한국 식당 찾기전에... ) 늦게 일하면 가는곳이다.  복은 해물밥이 난 맛있어서 주로 이걸 먹는 편이다. ㅎㅎ
이곳도 카드가 된다??? 쩝... 모르겠다.

스기야 : 이곳도 거의 24시간 영업을 했나? 잘 모르겠다.  스기야는 주로 아침 먹으로 가는 편이다. 이곳은 간단하게 먹을만한것이 많이 있다. 그래서 아침으로 간단히 먹을때 가는 편이다. COCOS나 스기야는 둘다 히가시 Odori에 있으나 그외 다른곳 여기저기에 많이 있다.
주차장 있다. 우리가 주로 가는 히가시 Odori에 있는 스기야 바로 맞은 편에 이텔리 음식점이 있다.

Fly Garden : 외국형 식당으로 밤늦게까지 새벽까지 영업한다. 카드가 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스테이크 형식의 음식이 많은 편이고 주차장역시 있다.
(Nishi Odori)

숙소 :
Hotel Okura Frontier : Tsukuba City에서 가장 고급 호텔같다. 바로 옆에 Tsukuba Express 버스 터미널(Narita Airport, Haneda Airport 직항 버스가 있다.) 이 있고 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Tsukuba Express 전철 역이 있다. 하루 숙박이 약 10,000엔 이상인듯하다. 또한 근처에 쇼핑몰 센터가 큰거가 두어게 있고 Tsukuba 대학교도 그렇게 멀지 않고 또한 대학교 가는 길에 Park도 있다. 그리고 대학교 가는길에 병원도 있다.
호텔로부터 버스터미널이나 전철역이 거의 걸어서 2~6분사이에 있다. 또한 종점이기때문에 편하다.
대학교에 가는 버스도 이곳에서 탈수도 있다. 또한 근처에 Softbank ( 핸드폰 충전 또는 살수 있는곳 )가 있고 또 근처에 자동차 렌탈할수 있는곳이 몇군데있다. 걸어가기엔 좀 멀지만 걸어서 약 20분근처에 7일레분이나 맥도날드가 있다.

호텔이름은 기억안나나 위에서 소개한 빨래방 근처에 있는 호텔
( Hotel Ulban )

카사그랑데 : weekly mansion 으로 하루에 약 5000~7000엔정도 인것같다. 여기에 소개한 금액은 정확한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들은 대략적인 금액이며 크게 틀리지는 않을것이다. 대략적인 금액을 생각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정보일것이다. 참조용 ^^;;
이곳은 1주일에 한번씩 와서 청소를 해준다고 한다. 생활하기에 충분할정도로 대부분 갖춰져 있다.  방은 한국의 원룸과 같으며 약 6~8평정도 되어 보인다.  갖춰져 있는것은 다음과 같다.
TV, PlayStation(게임기), 침대, 건조기 기능이 있는 세탁기,세탁비누, 화장실(비데), 샤워실, 전신 거울, 컴퓨터, 인터넷 모뎀, 샴프, 린스, 목욕 샴프, 얼굴딱는 액체 비누, 에어콘, 주방, 그릇, 옷장, 전자렌지,커피포트, 밥솥, 공기청정기, 보일러, 진공청소기, 드라이기, 냉장고, 샤워 타올 1개, 수건 1개

호스다빌딩 : weekly mansion으로 여기역시 카사그랑데와 비슷한 금액으로 알고 있다. 방 크기는 약 7~9평정도 되어 보인다. 카사그랑데는 3층인가 4층 건물이나 이곳은 7층 근처 되어 보이는 건물이다. 그래서 카사 그랑데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나 이곳은 엘리베이터도 있다.  또한 방은 분리형 원룸이다. 이곳에 있는것 역시 카사그랑데와 같다. 그러나 방크기가 조금더 크고 부엌과 방 사이에 문이 하나 있는 분리형 원룸형식이다.아 여기에는 다리미가 있었던것 같으나 카사그랑데에서는 못본듯하다.

여기 weekly mansion을 사용하려면 집에서 수건이나 목용타올을 충분히 가져오는것이 좋을꺼 같다.  또한 자전거 1개가 방에 딸려 있는듯하다. 주차장도 있으니 필요하면 주차장도 방에 붙여서 받으면 된다? 아니 default로 딸려있나?

그외 지역 숙박은 다음 주소를 참조하면 편하게 호텔 정보를 찾아볼수 있을것 같다.
http://www.tcvb.or.jp/korea/zhusu/area01.htm

전기는 2구 110V전기를 사용한다. 일본 대부분이 아니 내가 살고 있는 Tsukuba만? 아니 일본 대부분이 2구 110V를 전기를 쓴다.

일본 Tsukuba에 오시는 분은 이 정보를 보고서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지도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하면 좋으련만 사진이 없다. 쩝... 지도 역시 없다...

Tsukuba는 크게 Higashi Odori와 Nishi Odori로 외각 큰 길이 있고 그 안에 주요 구성요소가 들어 있으므로 이 두 길만 잘 알면 좀 해맬지라도 큰 어려움은 없을꺼 같다.

일본은 자동차가 대부분 작은편이고 또한 기름값은 170~190엔/리터 정도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국제 면허증을 받아오면 운전가능하고 (국제 면허증 받으려면 약 몇천원인가 몇만원 내고 서류와 사진을 내면 약 20~30분이면 발급이 된다.)  한국과 다르게 오른쪽이 운전석이고 통행은 영국과 같은 형식이다. 그래서 방향 지시등을 무심고 넣다보면 와이퍼가 왔다갔다하고 와이퍼를 움직이려하다보면 방향지시등이 켜진다. 무심코 기어를 넣으려하다보면 뭔가 너무 허허전하다. ㅋㅋ 문이다. ㅋㅋ 왼쪽에 기어가 있으므로 ㅋㅋ 그리고 가끔 좌회전이아 우회전이 해깔린다. 1000cc를 빌리면 쭈꾸바 시에서 대학교와 호텔 그리고 주변을 쑤시고 다녀도 기름통을 꽉 체우면 약 3~4주정도 탄다. ㅋㅋ

Narita Airport :
    Korean Air : Terminal 1
    JAL : Terminal 2

BUS : Narita <==> Tsukuba Center  ( about 2 hour / 2,540 Yen )
Tsukuba Center Bus Terminal : gate number 6 ( to Narita )
  6:20 /  7:20 / 8:50 / 10:20 / 11:55 / 13:25 / 14:35 / 15:50 / 17:35

Narita Ariport : gate number 8  ( to Tsukuba Center )
  7:20 / 9:05 / 10:35 / 12:50 / 14:30 / 16:15 / 17:20 / 18:45 / 20:10

2008/08/16 22:29 2008/08/16 22:29
다꺼

잘 적응해서 사는 구만~~~ ^^

kage

ㅎㅎ 인간은 어딜가나 적응하기 마련인가봐요~ ^^
점점 겁이 없어지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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