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모두 꿈과 희망이 있다....

무엇인가 도전을 해본다는것은 정말 행복한것같다...
그러나 그 도전의 이면에는 야망과 망설임이 존재한다....
야망에는 욕심, 도전, 욕망 등일테고.... 망설임은 두려움, 미안함, 안정감 등의 마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너무 도전적이면 야망에 휩싸여 매정할수도 있을꺼 같고....
망설임, 두려움에 너무 휩싸이면 꿈한번 펼쳐보지도 못하고 항상 기죽어 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두가지를 어떻게 잘 조율하느냐가... 참 고민이다.....

일단은 2008년도는 재미있게 꿈을 키우며 도전정신을 키워보자.... 란 하나의 작은 목표를 세워서 조금더 활기차고 재미있게 인생을 설계해보고자 한다....


그러나 역시 나의 딜레마 속에서 늪속으로 끌어들이는 손짓이~~

음... 인생은 이래서 재미있는것인가? 맘처럼 안되기에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라서?!


꿈을 조금더 키우고 슬기롭게 나의 딜레마들을 하나하나 넘는 지혜를 시간 시간이 흐를 때마다 배웠으면 한다.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배워보자.
뭐가 돼던 되지 안겠냐?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속에 설레임도 있지 않겠는가? ^^

뛰는 심장을 느껴가며 살아 있다는 고마움속에 또 다가올 작은 인생의 문제에 부딛혀보자.
그것이 도전이고 행복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