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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0년....

꿈을 펼쳐보고싶던 새로운 직장에 들어와 나름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두번째 맞는 새로운 해가 다가오네요...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시간 감각도 사라져 가는지...

어찌하다보니 벌써 명절인 새해가 다가옵니다.

올해는 백호의 해라고 합니다.

백호처럼 용맹한 기운이 각 가정에 찾아가 어려움을 모두 떨쳐내시고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0/02/12 15:37 2010/02/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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