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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거의 잘 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 가끔 대왕 세종을 보면서 어렸을때 존경했던분들이 대부분 나오고 또한 내가 어렸을때부터 존경했던 분들에대해 다시한번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된다는것을 확신하게된다.

어렸을때 꿈꿨던 과학자..... 외국의 과학자도 존경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국내의 과학, 기술을 더욱더 중요시하고 더욱더 큰 꿈을 키우는데 씨앗이 되었었다.  그런 꿈을 키우는데 중심을 주었던 장영실.... 그리고 이황의 덕과 온화함을 배웠었고 대왕세종께서 만드신 언어때문에 내가 행복하게 사용하는 최고의 언어를 쓰고 있기때문이다.

역시 대왕세종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중의 한명이란것을 요즘 드라마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역시 촞아가기 힘들정도의 열정과 미래를 생각하고 만 백성을 위하는 마음과 인재의 중요성과 인재를 위한 아낌없는 정렬과 쓸모없는 사욕에만 눈먼 인간들을 응징할줄 알면서 미래를 열어갈수 있는 숨은 재능를 갖고있는 하찮은 인재일지라도 진정한 마음을 얻기위한 노력과 억압적인것이 아닌 얻어내는 진정한 사람을 배운다.

또한 그러한 권력속에 자만하지 않고 진정한 마음을 주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기대 이상이 되어주는 진정한 사람을 또한 배운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가 서로한테 진정한 믿음을 주고 믿어주는 진정함을 또한 배우게 된다.

2008/07/27 22:25 2008/07/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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